제7차 전력수급계획에 고리원전제외 촉구를 위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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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29 18: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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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YWCA도 회원과 실무자 10명이 참석하여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이하 한국YWCA 홈페이지 발췌)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4월 22일 오후 2시 부산범시민운동본부(이하 범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를 항의방문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전달을 했다.
이 날 방문에는 부산YWCA가 중심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범시민운동본부 외에
한국YWCA연합회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경남시민행동, 고리1호기폐쇄를 위한 양산 시민행동 등의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7차 전력수급계획안에서 고리1호기를 포함하지 않도록
지역의 회원YWCA 참가자들은 대형버스를 대절했으며,
부산YWCA 등의 동부지역YWCA와 중부지역YWCA(논산, 대전, 세종, 청주, 충주, 제천)에서
100여 명과 탈핵 단체 참가자 총 170여 명이 참여하였고, 범시민운동본부는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고리1호기 폐쇄 100만명 시민서명(청원)운동을 펼치는 한편,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 의지를 결집하고
표명하는 대정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탈핵 평화세상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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