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주말체험" 햇빛촌(양촌)바랑산 마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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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9 10:16 댓글0건본문
청소년 위원회에서는 7/4(토) 메르스(MERS-Cov)로 인하여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2015년 주말행복배움터 "지역을 살리는 말랑말랑한 주말체험" 두번째 시간을 25명의 초등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촌 (양촌) 바랑산 마을에서 진행하였다. 비 온뒤 화창한 주말 날씨 속에 진행된 이 날 체험은 참여 인원 전원이 한 명 한명 두부와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연신 환호성을 지르며 신기해 했고 직접 만든 두부와 인절미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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