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운동 거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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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06 14:44 댓글0건본문
8월 6일, 논산YWCA는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 거리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우민자 회장의 성명문 낭독에 이어 논산오거리-논산화지시장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며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조치는 반인권적, 비도덕적, 반평화적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아베정권이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하고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정당한 피해배상이 이뤄질 때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우민자 회장의 성명문 낭독에 이어 논산오거리-논산화지시장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며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조치는 반인권적, 비도덕적, 반평화적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아베정권이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하고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정당한 피해배상이 이뤄질 때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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