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YWCA 이야기가 있는 원전재난영화"판도라" 공동체상영

논산Y는 원전재난영화 "판도라"공동체상영으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는 관계자들을 초대하여 진행하였다.

논산시네마에서 9시 50분~12시30분까지 탈핵서명과 영화기획자의 영화 이야기 나눔으로 역대 최대규모의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앞에 방사능 유출의 공포와 한국에 계속 만들고 있는 원자력... 한국의 원전보유 세계4위 .... 밀집도 1위...

영화기획자 한미미위원장은 판도라가 만들어지기까지 스토리와 실제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판도라를 통해 나중에 자식들한테  잘먹고 잘사는 세상 물려주고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 물려주고 싶다는...  경각심을 세워 제대로 똑바로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 바램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