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후원의 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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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0 17: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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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화)오후 7시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박수정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김영란 논산YWCA 회장,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 논산시 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 논산YWCA 임원 및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로 '하늘사랑'의 흥겨운 난타 공연과 논산YWCA의 발자취가 담긴 '논산YWCA since 2001'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1부행사를 진행하였다.

 

2부  국내최초의 가페라 가수 이한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주제로 가족사를 스토리텔링 하면서 가족을 위한 세상에 하나 뿐인 노래로 관객들을 감동시켜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1년에 한 번 뿐인 후원의 밤 행사로 논산 YWCA의 임원 및 회원, 실무자 모두 함께 참여한 시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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